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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화교 대표들 베이징 국경절 초청연회 참석…재한 화교·교민사회 대표들도 함께 축하

国内新闻 2026-10-01 09:04:1838726本站韩侨新闻网

-세계 각국 화교·교민사회 대표 한자리에…중한 민간교류와 해외 교민사회 역할 강화 뜻 모아

[한국교민뉴스망=이호국 이무아 기자·사진보도] 2026년 9월 30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을 경축하는 베이징시 인민정부 국경절 초청연회가 베이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화교·교민사회 대표들이 초청돼 한자리에 모여 국경절을 함께 축하하고, 고향에 대한 정과 화교·교민사회 간 우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을 경축하는 베이징시 인민정부 국경절 초청연회가 9월 30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연회에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베이징시 당위원회 서기인 인리(尹力), 베이징시 당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인 인융(殷勇) 등 베이징시 당·정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국경절을 경축했다.

특히 재한 화교·교민사회에서는 조명권 박사와 이아산 회장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조명권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 겸 베이징시 해외연의회 상무이사가 재한 화교·교민사회 대표로 초청연회에 참석했다

이아산 한국베이징총상회 회장이 재한 교민사회 대표로 국경절 초청연회에 참석했다

조명권 박사는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 겸 베이징시 해외연의회 상무이사로서 재한 화교·교민사회를 대표해 이번 초청연회에 참석했다. 이아산 회장은 한국베이징총상회 회장으로서 재한 교민사회 대표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화교·교민사회 대표들이 모여 중국의 발전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해외 화교·교민사회와 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세계 각지 화교·교민사회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해외 화교·교민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민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중국과 세계 각국 간 경제·무역 및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새로운 시대의 중국 이야기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명권 박사는 연회 참석 후 “베이징시 해외연의회 상무이사 자격으로 국경절 초청연회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늘 고향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에 거주하는 화교·교민들을 더욱 단결시키고, 한중 민간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무역과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며 “해외 화교·교민들의 고향에 대한 마음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합기구 경제무역 플랫폼 문화 대사(전 세계 단 36명),독일 톈진 상공회 회장, 중독 경제문화 교류 협회 사무총장 루신(盧欣) 대표로 초청연회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독일 교민사회 대표로 루신상하이협력기구 경제무역 플랫폼 문화대사, 《화인두티아오(华人头条)》 독일 지국 책임자,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중국인예술단 단장, 독일 톈진상회 회장, 중독경제문화교류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국경절 초청연회에 참석한 국내외 화교·교민사회 대표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을 축하하고, 세계 각지 화교·교민사회의 화합과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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