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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개하는 4월과 함께하는 축제

社会新闻 2026-04-14 04:10:3038738本站韩侨新闻网

- 이은집 소설집 <트롯 킹 국민가수> 평론

 [한교신문망=이호국 기자] 문학의 향기가 깊어지는 지난 4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영등포 문화원 1층에서 “문예빛단” 문학대상과 신인상 수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과 애호가들이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문예빛단”의 이은집 이사장님과 남현우 발행인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그리고 내빈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식전 행사로 시 낭송과 악기 연주로 화기애애한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문예빛단 신인상”을 수여한 남태일 소설가

시상식에는 “문예빛단” 의 수필, 시, 소설 다양한 장르에서 10명의 작가들이 문학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시와 평론으로 3명은 신인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주목받은 신인상은 평론가 신인상을 수여한 재한동포문인협회 남태일소설가다. 그는 영광스럽게 문학의 깊이를 더해주는 평론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순한 신인 수상의 자리를 넘어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기성 작가들의 주목 받았다.

문예빛단 이은집 이사장님과 함께
4월 11일 행사는 봄날의 꽃향기와 함께 작가들의 수상소감과 시 낭송으로 한편의 작품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한 시대의 내면을 증언하였다. 그리고 문학상과 신인상 발굴은 세대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 남태일소설가의 수상작은 “문예빛단” 이은집 이사장의 <트롯 킹 국민가수>의 평론이다. 이은집 이사장의 38번째 소설집이다. 문학의 본질을 향한 진지한 탐구가 인상적이고 작가가 감추고 쓴 여러 내면까지 여과 없이 지적하는데 놀랍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열정적인 필치로 작가는 물론 독자에게도 잘 전달함으로써 처음으로 본지의 신인 평론가로 당선의 영예를 드리고 축하한다고 했다. 또 심사위원장은 재미와 주제, 그리고 감동을 그릇에 담아 요리사처럼 잘 혼합하여 작품을 형상화 시켰다는 극찬을 받았다.

평론가로 거듭난 남태일소설가는 수필과 소설을 쓰면서 수많은 상을 받았지만 그 순간만큼 흥분된 적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본질과 성찰을 택하는 평론가로 보답하겠다.’ 는 주제로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문예빛단> 71호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하게 된 것을 깊은 감사와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또 등단은 끝이 아니라 더 엄정한 질문 앞에 서라는 부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화려한 수사보다 본질에 다가가고 찬사보다 성찰을 택하는 평론가로서 시대와 독자 앞에 부끄럽지 않은 독후감과 평론을 쓰겠습니다. 낮은 목소리의 진실을 듣고 흔들리는 가치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비평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남태일 평론가 수상 후 재한동포문인협회 손봉금(좌 첫번째) 회장과 임원진들 함께 기념촬영

누군가의 글을 읽고 해석하고 다시 세상과 연결하는 평론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즉 또 하나의 문학을 잉태한다. 남태일 평론가의  도전과 등장은 문학의 순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새로운 시선으로 문학의 길을 밝힌 이름이 이제 문단의 미래를 향해 깊은 울림이 될 것이다.

자료제공/재한동포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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