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I미디어콘텐츠실, 중국동포 설립 이지어학원 초청으로 다문화가정 대상 AI 공익 강연 개최
[한교신문망=이호국 기자] 서울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실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공익 강연을 진행하며 AI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서울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실은 지난 5월 2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중국동포 진디(金迪) 원장이 설립한 이지어학원의 초청으로, 재한 다문화가정(주로 한·중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 격차’를 핵심 주제로, 서울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실 송민호 실장이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 실장은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의 차이가 향후 자녀의 학습 및 진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AI 교육 인식 제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자기주도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타인과의 효과적인 소통 역량을 제시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의 축적보다 실천과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글쓰기·이미지 생성·영상 제작 등 일상 활동을 통해 자녀가 자연스럽게 AI 도구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실 양샤오난(杨晓楠) 운영위원은 ‘AI 시대의 진로 발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미래 직업을 ▲AI 개발자 ▲AI 활용자 ▲인간 고유 영역 종사자로 구분하고, 자녀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예술·창업 등 창의성과 감성이 요구되는 분야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강연은 이지어학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약 3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실 관계자는 “향후 중국동포를 비롯한 다문화가정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공익적 AI 교육 강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서울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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