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투자무역–중국동포연합중앙회, Web 3.0 기반 ‘소비 자산화’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비가 자산으로 이어지는 ‘투자형 소비’ 모델 확산 기대
-글로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기반 동포 경제 활성화 추진
[한교신문망=이호국 기자]2026년 4월 28일 – Web 3.0 기반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Financial Wellness Mall(이하 FWM)의 한국 법인 주식회사 백강투자무역(김재윤 대표)은 중국동포연합중앙회(김미정 회장)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국 법인 주식회사 백강투자무역 김재윤 대표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 회장(왼쪽)가 2026년 4월 2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28일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동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FWM 플랫폼의 기술력과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제조·판매·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중국동포 사회에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과 정서적 연결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은 FWM 플랫폼을 통해 생필품 및 전자제품 등을 구매해 중국 현지 가족에게 직접 배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FWM의 ‘소비 채굴’ 모델을 통해 이용자는 상품 구매와 동시에 일정 기간(180일) 동안 FWM 토큰을 지급받게 된다. 이는 소비를 단순 지출이 아닌 자산 축적의 기회로 전환하는 ‘투자형 소비’ 개념을 구현한 것으로,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번 협약은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회원들에게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연합회가 보유한 우수 제품을 FWM 플랫폼에 등록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판로가 확대되며,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거래 구조 속에서 경제적 자립과 전문성 향상도 기대된다.

백강투자무역과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관계자들이 2026년 4월 2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두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주식회사 백강투자무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 연계 토큰 보상 구조 ▲글로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확대 ▲스마트 계약 기반 공정 수익 분배 등 핵심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백강투자무역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기술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디지털 경제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라며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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